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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은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이자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1980년 8월 26일 중국 최초로 특별 경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등소평이 처음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도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도시 전체가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거리에는 야자수와 다양한 종의 열대나무들이 예쁘게 줄지어져 있고 잘 정돈된 수풀이 도심지... 더보기
선전은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이자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1980년 8월 26일 중국 최초로 특별 경제 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등소평이 처음으로 현대 자본주의를 도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도시 전체가 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거리에는 야자수와 다양한 종의 열대나무들이 예쁘게 줄지어져 있고 잘 정돈된 수풀이 도심지 내에 넘쳐날 정도로 우겨져 산책로, 자전거 도로, 해안 도로 등이 잘 발달해 있습니다.
선전은 중국 속의 또 다른 중국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도시 인구의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으로 중국 내 가장 젊은 도시로 항상 활기가 넘쳐 납니다. 그리고 선전은 홍콩, 마카오 중간에 위치하여 1시간내에 이동이 가능한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내에서 가장 GDP가 높은 도시이며, 물가수준은 한국의 서울과 비슷하며 경제수준도 서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선전에는 다른 도시들처럼 주요한 역사 유적지는 없지만 국제적인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선전의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광동식 오페라를 즐길 수 있으며 몇 개의 테마파크와 다메이샤와 같은 비치 리조트가 있어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 추천일정을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OZ 371편을 통해 선진으로 출국합니다.
선진에 도착하여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로후전철역 바로 앞에 있는 대형건물로 기차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명품 이미테이션을 값싸게 살 수 있는 대형 쇼핑몰로 흥정시 깍는 것은 필수이며 보통 부르는 값의 50%이내에 물건을 사면 무난합니다. 1층에는 광동성내의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선진에서 반드시 관광해야 하는 명소의 하나 입니다. 세계문화의 정화를 표현하는 것을 테마로 하는 대형 문화관광지로서 세계지창은 세계 몇 천년 문명의 정화를 집결 하였습니다.
선전 소인국이라고도 하며, 실물 축소 관광지입니다.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50여개의 관광지와 사적을 축소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테마파크이며, 현재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가장 풍부한 실물 축소 관광지입니다.
중국인들의 생활을 생동감있게 감상할 수 있는 문화 민속촌으로 화려한 민속쇼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연화산 공원은 아름답고 휴식하기 좋은 곳 입니다. 정상에는 주봉광장에는 걸어가는 모습을 조각한 높이 6m , 무게 7t의 등소평 동상이 있으며, 선진시내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습니다.
OZ 372 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유명 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구석구석 작은 골목길까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360˚ VR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시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