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는 찰랑, 마음은 설렘 지금 시드니로 떠나요!
도보로 건너는 시드니의 하늘길, 세계가 사랑한 명작을 경험해 보세요
써큘러키에서 대중교통과 같은 페리를 타고 시드니 대표 랜드마크들을 방문해 보세요!
시드니 대표 명소인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는 시드니에 방문한다면 꼭 한번 봐야 하는 장소예요.
세계적인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는 외부도 아름답지만 일정이 여유롭다면 오페라와 콘서트를 사전에 예약해서 만끽하시길 추천해요.
하버브리지 역시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도보로 다리를 건너면서 하버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산책코스로도 추천합니다.
또한 페리를 타고 야경투어를 하면서 랜드마크를 보는 것도 낮과는 또 다른 추억이 될 거예요.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감성적인 장소
역사 속 감성을 만나는 록스마켓, 록스 마켓은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THE ROCKS”에서 열리는 주말 마켓입니다. 돌길과 유서 깊은
건물들 사이에서 공예품, 아트워크, 로컬 푸드까지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곳곳에 거리 공연도 펼쳐지는 활기찬 로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요.
시드니 현대미술관(MCA)은 현대 및 컨템포러리 아트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미술관이에요. 다양한 전시뿐만 아니라 세련된 건물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고, 특히 꼭대기 테라스에서 시드니가 한눈에 담기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눈부신 태양과 부서지는 파도가 선물하는 서핑의 성지
본다이 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트렌디한 카페와 바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서핑이나 일광욕을 즐기면서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해안 절벽을 따라 절경을 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어 시드니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고 싶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맨리 비치(Manly Beach)는 시드니 중심부에서 페리로 약 30분 정도면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본다이 비치보다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잔잔한
파도가 어우러져 서핑,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자연이 만든 신비 속으로! 웅장한 블루 마운틴에서 아름다운 별도 보고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하루쯤 시드니 근교로 떠나 대자연의 신비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블루 마운틴은 시드니 근교 대표 여행지이자 세계자연유산 지역으로, 고대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숲에서 증발한 오일이 햇빛과 만나 푸른빛 안개를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풍경이 특징이에요.
대표 명소로는 세자매봉, 스카이웨이 등이 있고 트레킹과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서 해질 무렵 석양을 바라보며 온몸으로 자연을 느껴보세요!
한 손에 쏙! 호주의 소울푸드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에 진한 고기 스튜가 들어있는 호주
국민 간식이에요! 클래식한 비프 파이부터 다양한 종류의
파이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다의 진한 감칠맛
시드니에서 꼭 먹어봐야 할 신선한 해산물입니다.
일반 굴보다는 크기가 작고 달콤한 맛이 나는 특징이 있어요.
레몬즙을 뿌려 바다의 감칠맛을 느껴보세요!
달콤한 디저트나 브런치에 곁들이면
금상첨화!
호주식 라떼인 플랫 화이트는 부드러운 우유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호주인이 사랑하는 디저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사랑받는 디저트!
바삭한 머랭 베이스에 생크림과 신선한 과일을 올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노선 | 편명 | 운항일자 | 운항스케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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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시드니 | OZ601 | 매일 운항 | 20:25 → 08:30 (+1) |
시드니 → 인천 | OZ602 | 10:30 →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