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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혼여행객과 단체관광객들이 찾는 푸껫은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태국의 가장 큰 섬입니다. 사계절 열대 과일이 풍성하고, 해산물들이 많아 먹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푸껫은 섬이지만 내륙과 연계된 다리가 있어 육로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섬에도 많은 비치를 가지고 있어, 바다 수영과 선탠을 할 수 있지... 더보기
많은 신혼여행객과 단체관광객들이 찾는 푸껫은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태국의 가장 큰 섬입니다. 사계절 열대 과일이 풍성하고, 해산물들이 많아 먹거리가 풍성한 곳입니다.
푸껫은 섬이지만 내륙과 연계된 다리가 있어 육로로도 이동이 가능하고, 섬에도 많은 비치를 가지고 있어, 바다 수영과 선탠을 할 수 있지만, 섬에서 30분 거리 안에 많은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피피섬, 그리고 바다 위에 솟은 바위섬 사이를 카누로 누비고 다닐 수 있는 팡아만,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시밀란 섬… 등등
푸껫은 다양한 나라에서 많이 방문을 한다는 점이 특색입니다. 추운 유럽에서도, 호주에서도, 인도에서도 참 많은 나라에서 손님들이 오는 곳 중의 하나라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푸껫은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호텔이 들어서고 있고, 길이 넓혀지고 있고, 계속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알고 있는 푸켓이 다가 아니랍니다.
* 추천일정을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피섬은 푸껫에서 남동쪽으로 5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푸껫과 끄라비에서 접근 가능하며, 호텔에 까지 픽업을 오는 경우가 많으니 여행사에 예약할 때 픽업까지 요청하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피피섬에서는 아름다운 해변(마야 베이)을 볼 수 있고, 몽키비치에서 야생에 서식하는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으며, 돌아오면서 코카이 섬 등에서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고,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팡아만 투어는 푸껫의 북동쪽에 위치한 팡아베이를 여행하는 것으로 이곳은 석회암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팡아만으로 갈 때 맹그로브 나무들을 보는 것도 재미이고, 가서 씨카누를 타고 동굴 속을 여행하는 것도 멋진 추억거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007을 촬영할 때 배경이 되었던 제임스 본드 섬도 필수 구경 코스입니다.
두 곳의 투어는 모두 전일 투어 경우에 오후 4~5시에 끝나게 되며 오후에는 빠통 지역에서 마사지를 받으세요. 그다음엔 간단한 저녁 식사 후 푸껫의 최대 유흥가이며, 항상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곳 빠통의 야경을 구경하시면 됩니다.
빠통 시내의 가장 큰 COMPLEX MALL이며 길거리 판매상들도 많고, 호텔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각종 음식점이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큰 쇼핑몰이 없고 유흥업소도 적어 조금은 조용한 곳이지만 빠통 다음으로 큰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깨끗한 해변은 빠통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까론에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까다 비치가 있으며, 까론 보다 작은 해변이지만 해변 주변으로 역시 많은 음식점과 마사지 샵, 주점등이 있습니다.
빠통, 까론, 까타를 잇는 해안도로가 모두 아름답지만, 이곳은 특별히 까론 비치, 까타 야이, 카타 노이 등의 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있으며 도처에서 코끼리를 볼 수 있습니다.
푸껫 섬의 가장 남단에 있는 곳으로 해지는 언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지는 시간이 나와 있는 등대도 있으며, 주로 해질녘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라와이 비치를 거쳐 위쪽으로 올라가면 찰롱베이가 나옵니다. 깐앵@피어 음식점이 부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껫 인근의 섬들로 가는 보트를 탈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빅부다가 있는데, 태국의 공식적인 종교가 불교이므로 사원과 빅부다 상을 방문하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푸켓의 중심에는 센트럴 페스티발 백화점이 있습니다. 이 곳은 여행자뿐만 아니라 현지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조금 화려한 백화점입니다.
유명 관광지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구석구석 작은 골목길까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여행지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360˚ VR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시청 가능합니다.)